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서산 천수만 철새 도래지 갯벌 서산 박첨지놀이 파김치 장어조림 해미순교성지 144화 11월 13일 택배 주문 홈페이지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서산 천수만 철새 도래지 갯벌 서산 박첨지놀이 파김치 장어조림 해미순교성지 144화 11월 13일 택배 주문 홈페이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서산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144번째 여정은 거친 인생의 무대 속에서도 굳세게 살아온 서산의 씩씩한 이웃들을 만나봅니다.

천수만 철새 도래지

늦가을에 접어든 서산 천수만 일대는 수십여 만 마리 철새들의 군무로 날마다 장관이 펼쳐지는데요.

1980년대 간척사업으로 만들어진 천수만의 거대한 농경지(6,400ha)는 철새들에게 중요한 먹이 공급원이자 추운 겨울을 나게 해주는 든든한 쉼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아래 천수만 철새 도래지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bit.ly/3F8BgNX

겨울 철새들의 전령사라 불리는 큰기러기와 쇠기러기를 시작으로 천연기념물 199호 황새와 천연기념물 205호 노랑부리저어새 등, 각종 멸종위기종 철새들을 보듬어주는 서산의 풍요로운 간척지를 바라보며 여정을 시작합니다.

충청남도 서산 갯벌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서산

이슬이 모여 숲을 이룬 곳이라는 뜻의 가로림만(加露林)은 그 광활한 갯벌의 넓이만큼 수많은 이들의 인생까지 넉넉히 품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대산읍 오지리 마을은 바지락을 캐기 위해 주민들이 경운기를 나눠 타고 갯벌을 질주하는 모습으로 화제가 된 곳인데요.

▼ 자세한 내용은 아래 서산 갯벌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bit.ly/3C9Pv3p

한 달에 약 10여일, 바지락 작업을 하는 날이면 어르신들조차 벌떡 일어나 갯벌로 나설 만큼 이곳 주민들에게 갯벌은 살아 숨 쉬는 곳입니다.

그저 부지런히, 제 한 몸 움직이면 먹고 살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는 소박한 이들의 갯마을, 서산 오지리로 찾아가봅니다.

서산박첨지놀이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서산

서산에서도 햇볕이 잘 드는 양지 바른 동네로 손꼽히는 음암면 탑곡리 고양골. 100년째 마을 대대로 전통 인형극이 계승되고 있는 곳인데요.

1920년대 후반, 마을 청년들을 중심으로 시작된 ‘서산 박첨지놀이’는 현재 마을 단위로 전승되는 인형극으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알려져 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아래 서산박첨지놀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www.bakcj.com

없던 시절, 마을 사람들의 귀한 놀이문화였다는 박첨지놀이는 그 명맥을 경력 52년의 86세 최고참부터 50세 막내 단원까지, 모두 탑곡4리 주민들이라고 하는데요.

보고 또 봐도 볼 때마다 재미있다는 입 소문을 따라, 서산의 명물 ‘박첨지 놀이마당’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충청남도 서산파김치장어조림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서산

한갓진 시골 풍경이 더없이 평화로운 해미면 산수리. 쌀농사를 많이 짓는 평야지대답게 커다란 저수지가가장 먼저 한 눈에 들어오네요.  

▼ 자세한 내용은 아래 서산파김치장어조림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bit.ly/3ofClww

이른 아침이면 한 폭의 산수화처럼 수면 위에 물안개가 펼쳐지고, 낮이면 따스한 햇볕 아래 윤슬이 반짝이는 곳입니다. 풍경에 취한다는 표현이 절로 떠오르는 저수지 주변을 걷다 보면, 나지막한 옛집 한 채를 발견하게 됩니다.

‘산수리’의 ‘산수’에 반해이곳에 터를 잡고 음식 장사를 시작하게 됐다는 이성지 씨 부부는 IMF의 광풍이 몰아치던 20여 년 전, 남편의 실직과 함께 삶의 방향성을 잃어버렸던 가족에게 이곳은 두 번째 고향이 되어주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호기롭게 시작한 식당 일은 역시나 호락호락하지 않았고. 날마다 고전을 면치 못했답니다.

그러다 돌파구로 떠올린 메뉴가 바로 ‘파김치 장어조림’이었고 생소한 조합이지만, 식구들끼리 해먹던 방식 그대로 손님상에 내었던 것이 의외의 호평을 받았다고 하네요.

고된 일상 속에서도 삶을 버티게 해준 원동력이었고 가족을 향한 모정의 힘으로 끓여내는 특별한 장어조림을 맛 볼 수 있습니다.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NTF

해미순교성지

조선 후기, 충청도 서북부의 군사와 치안 업무를 관장했던 서산 해미 지역은 천주교 박해 당시 각 고을의 천주교도를 처벌하는 역할을 한 곳인데요.

▼ 자세한 내용은 아래 해미순교성지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bit.ly/3wC72QB

서양으로부터 천주교가 유입된 관문이자, 어느 곳보다도 천주학에 대한 믿음이 깊게 뿌리 내린 곳이기에 이곳에서 생을 마감한 순교자만 해도 무려 수천에 이른다고 전해집니다.

기록으로 남겨진 이는 고작 132명 뿐, 대부분 이름 석 자도 남기지 못한 채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는데요 무명의 순교자들이 남긴 숭고한 뜻을 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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